
(사진 설명 : 북방5열사 추모행사. 홍천군(C)
북방면(면장 김도형)은 4월 1일 북방면 능뜰공원에서 제42회 5 의사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 추모식은 106년 전인 1919년 4월 1일 일본제국주의의 만행에 항거하기 위해 홍천의 기미 만세운동의 선봉에 서셨던 김복동, 전원봉, 신여균, 최승혁, 한용섭 5 의사를 추모하고 그분들의 고귀한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추모식에는 김도형 북방면장, 최창희·신동희·전영길·홍호진·김우영 5 의사 유족, 최이경 부의장, 황경화 군의원, 김화순 북방노인회장, 윤삼병 이장협의회장, 김주미 번영회장, 안보영 화계초교 교장, 박재성 제129대대장, 심영주 홍천농협 조합장, 전상근 북방면 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헌화, 분향을 봉행하였다.
한편, 기미년 3월 1일 탑골공원에서 일어난 3.1만세운동을, 우리 홍천에서는 4월 1일 홍천 장날을 기해 크게 일어나 주권 회복을 향한 국민적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1945년 8월15일 조국광복을 이루는 초석이 되었다.
김도형 북방면장은 추념사에서 “우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5 의사 영전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앞장서셨던 5 의사님들에 대한 추모와 나라 사랑의 애국 혼이 대대로 계승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홍천방송=유성근 기자)
작성자 gbctv9